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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3D 영상 보며 직접 수술·초음파` 쓰리디메디비젼 VGTC 개관

veterflix
16시간 전
2분 분량

2021.11.17


노터스 송도사옥에 컨퍼런스∙Wet-Lab 설비 갖춰..온∙오프라인 수의 교육 플랫폼 다져


베터플릭스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수의사 교육 컨텐츠를 공급해 온 쓰리디메디비젼이 오프라인 실습교육 시설까지 갖추며 교육 플랫폼을 확대했다.


쓰리디메디비젼은 본격적인 수의사 임상실습교육을 위한 ‘VGTC(Veterflix Global Training Center)’를 설립했다.


3D 영상을 보면서 직접 수술을 집도하거나 초음파 검사를 해볼 수 있도록, 실시간 3D 중계장비를 포함한 Wet-lab 시설을 갖췄다.




집도의 시야를 실시간으로 보며 수술 실습

노터스와 협력으로 Wet-Lab 카데바 공급 체계


쓰리디메디비젼 VGTC는 800㎡가 넘는 규모로 수술실, 실습실, 컨퍼런스홀 등 의료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다.


수술∙실습실에는 첨단 수술장비와 함께 3D 영상 중계장비를 갖췄다.

최대 60명의 수강생들이 동시에 Wet-Lab을 진행할 수 있는 베드를 구비했다.


강연자가 수술 시범을 보이면 수강생들이 실시간 3D 영상으로 술야를 확인할 수 있다. 수강생들이 연자의 수술 시범을 확인하면서 집도 실습을 병행할 수 있는 구조다. 바로 옆에 위치한 컨퍼런스홀은 130명 규모다. 이론강의는 물론, 바로 옆 실습실에서 진행되는 수술을 3D 영상으로 생중계할 수도 있다.


수의사가 임상실습교육을 받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실습대상인 카데바를구하기 어렵다는데 있다. 정식 실험견의 가격은 150만원 이상을 상회하는데다, 환자 사체 기증 등 다른 방법도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.


쓰리디메디비젼은 비임상 CRO 노터스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할 계획이다. 노터스가 실시하는 비임상시험과 연계해 임상실습용 실험동물을 확보하는 형태다. 노터스는 앞서 쓰리디메디비젼의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. VGTC도 노터스 송도사옥 4층에 자리하고 있다.


쓰리디메디비젼 관계자는 “VGTC는 3D 교육 콘텐츠 제작과 온∙오프라인 첨단 교육, 실험동물 공급까지 종합 인프라를 구축했다”며 “의료 교육에 최적화된 토탈 솔루션을 통해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환경을 제공하겠다”고 설명했다.


VGTC는 ▲3D 영상을 활용한 라이브 서저리 교육 ▲일대일∙일대다 실습교육인 핸즈온 코스 ▲기업∙학회∙협회 등이 주최하는 세미나∙컨퍼런스 솔루션 제공 ▲웨비나와 실습을 함께 운영하는 온∙오프라인 결합 교육 등 4개 사업을 핵심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.


일반외과, 정형외과 수술은 물론 초음파 실습까지도 VGTC에서 실시할 수 있다. 쓰리디메디비젼은 올해 말까지 첫 실습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, 내년부터 본격적인 정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.


중략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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